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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국전쟁 미국참전비 제막
등록일 16-05-23 23:18 조회수 897
신영수 기자  |  sinnyoungsoo@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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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군 제40사단과 제2사단 제213야전포병대대 병사들이 물밀듯 밀려오는 중공군과 북한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많은 전공을 세웠던 가평군 북면 이곡리에서 지난 4일 전쟁 발발 65년여만에 미국군 참전비가 건립돼 뜻깊은 제막식이 거행됐다.
 
한국전쟁맹방국용사선양사업회(회장,최승성)주최로 거행된 제막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 최완근 국가보훈처차장, 조중윤 가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가평주둔 군부대장, 각급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했고 미국측에서는 미,제40사단 로렌스하스킨스(육군소장)사단장과 미제2사단고위관계자, 한미연합사 고위관계자 및 참전용사와 그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미국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영원히 기렸다.
 
이날 최승성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산화하신 미군장병들을 추모하는 참전비 건립을 위해 국가보훈처와 가평군 및 한·미연합사의 많은 지원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특히 미 제40사단 한국참전용사회(회장,jett) 여러분께 깊은 마음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도 "이곳 가평에서 젊음을 바치고 기적을 이뤄내신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라며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인재양성에 협력을 아끼지 않은 고마움에 가평군과 군민들은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군은 1951년 5월 26일 미 40사단 예하 213야전포병대대는 북면에서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240명의부대원이 단 한 명의 피해도없이 400여명의 중공군을 물리쳐 지금도 가평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다.
 
참전비는 미국 국기인 성조기 모양의 주탑과 213야전포병대대의 전공을 기리는 기념 동상과 2사단 및 40사단을 표시하는 조각을 새기고 "자유는 공짜로 주워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석 등으로 구성됐다.
 
최회장은 "한국전쟁은 잊어버린 전쟁이 아니라 잊을 수없는 전쟁이다. 미국군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우리 후세들이 가슴 깊이 새기고 한국역사의 한장이라고 생각되는 이 기념비를 후세들에게 가감없이 물려줌으로서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이라는 비극이 일어나지않도록 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미국군 한국전 참전비를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건립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 일간경기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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